사입제품은 다 떨어진지 오래고

현재는 도xx에서 위탁제품을 올려가며

판매를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14일에 사입제품 다 나가고

그 이후로 1종류 제품 팔았고

하나도 팔지 못했다.

 

 

원래 위탁으로 가끔식 툭툭 팔리는

효자상품이 있는데

그것도 거래처에서 물건이 안와가지고

재고가 없다해서 팔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제 좀 물건 팔아보려 했더니

전염병이 사람들도 죽게하고

장사도 못하게 한다.

 

 

 

물건도 꾸준히 등록을 안하고 있다.

매일매일 하는게 베스트 이긴 하지만

 

사입제품 다나가서 짜증에 등록 안하고

간만에 친구들만나서 한잔해서 안하고

계속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정신을 못차린다.

 

 

 

 

앞으로는

사입제품 1개월 팔아보고

상품 나가는 양에 3개월치를 꾸준히 유지하도록 해서

품절이 되는 경우가 없게 만들고

 

 

위탁제품을 꾸준히 등록해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제품은 중국에서 같은게 있으면

사입을 해서 마진을 늘려야 겠다.

 

 

1.일단 잘팔리던거 물건 대기중

2.잘 나갈거 같은제품 30개 정도만 구매대행 신청

3.이것도 잘 나가면 인스타에 홍보하기

좋은 아이템 2개 선정

 

구색만 조금 갖추면 월 50매출은 그냥 넘어갈 것 같다.

Posted by 카쿠츠치

 

하루에 1~2건은 꾸준히 나가고 있다.

특히 사입한 제품이 거의 매일 나가는 중이라

기분이 좋다.

처음 가져온 게 12월 말이었다.

한국시장에서는 가격 뻥튀기가 너무 심한 제품이었는데

내가 가져와서 마진 30% 조금 넘게 판매를 시작했다.

 

 

초반에는 거의 안 나갔다.

일주일에 1~2개쯤?

그래서 이 정도 페이스로 대충 남은 거 계산해 보니

올해 6월 전에 대충 팔겠네

회전율이 안 나와서 다 팔고 안 들여와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구매가 쌓이다 보니

리뷰가 쌓이고

나쁘지 않은 리뷰들이 쌓이다 보니

구매로 연결되는 듯하다.

 

 

역시 스마트 스토어는 길게 보고 가야 할 것 같다.

5월 말쯤 판매가 끝날 것 같던 제품이

현재는 거의 다 나가서

2월 말 전에는 다 나갈 것 같다.

 

 

소싱했던 금액+수익금을 합해서

주문금액을 계산해 보니

이전보다 싸게 받을 수 있는 게 나온다.

이럴 땐 마진을 더 봐서 안정적으로 가느냐

아니면 여기에 사은품을 넣고

다른 사람들이 시장에 진입하기

복잡해지게 만드냐 이건대

나는 후자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중국에 구매대행 신청을 했더니

 

 

스트레스

이거 분명히 다 나가기 전에

물건 못 받는다.

 

이거 못 받으면

내 아이템 순위가 내려갈 거고

내려가면 돈을 못 벌고

돈을 못 벌면 맛있는 거 못 먹는다.

 

 

출처 : https://www.pangolinsg.org/pangolins/

 

 

천산갑아 중국사람들이 미안해!!!!!!

 

왜 쓸데없이 그걸 먹어서 내 앞길을 막으십니까

중국인님들아

 

대체 방안

1. 품절처리 후 우한 폐렴 안정화까지 대기한다.

2. 미국 직구 사이트를 뒤져서라도 가져온다.

 

내일은 2번을 해보고 단가가 안 맞으면 1번으로....

 

 

 

꾸준히 올리지만 생각보다 구매로 전환이 안된다.

하지만 내가 3할 타자도 아니고

100개 올리면 1~2개 터지겠지

기계적으로 계속 올려보자

실망하지 말고

 

Posted by 카쿠츠치

 

오늘은 간만에 주문이 어느정도 들어왔다

원래 이렇게는 안파는데

내가 추가로 행동에 옮긴것이 먹힌건지

아니면 운이 좋았던건지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

근데 키워드를 바꾸지 않았는데도 유입은 늘긴했다.

 

 

 

위탁상품을 꾸준히 등록하고 있다.

친구들하고 소주한잔 하거나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날 외에는

계속 등록을 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스마트 스토어 운영은

10월부터 였는데 위탁을 올리고 기다리기만 해서

매출이 잘 나오지 않았다.

 

12월부터 조금씩 등록을 시작해서

12월 총 매출 20만원 정도가 나왔고

1월은 18만원 정도가 나왔다.

설이 끼어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더 나아져야 할 판에 줄어들어 버렸다.

 

어차피 다른 사업을 나중에 할 예정이기에

연습삼아 유통과정을 배운다 생각하고

계속 이리저리 만져서 매출을 올려보고 싶다.

 

아마 어떤분들은 시작하자 마자

일주일에 100만원도 팔고

월1,000만원도 금방 팔던데

 

나같이 게으른 사람도 어느정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매 월마다 총 매출을 비교해보고

목표값 설정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아이템 1개가 터지는 순간이 올거고

그 아이템으로 번 수익은

다시 중국으로 소싱해서 다른 아이템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도전 해보겠다. 

 

현재 판매상태

위탁-13가지

사입-2가지

 

사입중 1가지는 거의 포기상태이고

1가지는 꾸준히 팔리지만

생각보다 회전율이 안다온다.

 

1월 결산을 하고 세운 나의 2월 계획

 

1. 일주일에 3건 이상 제품 등록하기

(총 월 12개 이상 제품)

2. 월 결산하고 남은 금액으로

아이템 1가지 소싱해오기

 

Posted by 카쿠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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